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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7 11:0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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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자본 잠식에 추가 수혈 불가피…산은 "지켜볼 것"
(지디넷코리아=차재서 기자)쌍용자동차의 투자 유치 작업이 속도를 내자 산업은행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산업은행 측이 쌍용차에 적극적인 자구 노력을 촉구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둔다면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어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오토모티브홀딩스는 조만간 쌍용차 지분 투자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HAAH오토모티브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거점을 둔 자동차 유통 스타트업이다.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아 그 금액을 예단하긴 어렵지만, 일단 투자 계약이 성사되면 쌍용차는 자금을 수혈하는 동시에 북미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산업은행의 행보다. 쌍용차가 우여곡절 끝에 신규 자금을 확보하더라도 전기차 개발 등 신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려면 추가적인 자금 확보가 요구돼서다.

실제 쌍용차는 올 2분기 1천171억원의 영업손실로 14분기 연속 적자를 냈고, 자본잠식률이 73.2%에 이르는 부분 자본 잠식에 빠진 상태다.

상반기 기준 단기 차입금도 3천69억원에 달한다. 특히 JP모건, BNP파리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외국계 금융기관 차입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무리한 대출 회수가 이어지면 쌍용차의 유동성 위기는 더 커질 수 있다.

이에 외부 감사인 삼정KPMG는 반년간 쌍용차에 대한 감사의견을 거절했고,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이 회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HAAH 측이 투자에 앞서 산업은행을 찾은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이들은 앞서 은행 실무진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추가 지원 의사를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산업은행 측은 아직 지원 여부를 결정하긴 이르다는 입장이다. 거래가 종결되지 않아 쌍용차에 어느 정도의 자금이 투입될지 알 수 없고, 대주주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가 이뤄졌다고 확신하기도 어렵다는 이유다. 그간 산업은행은 쌍용차 지원이 이뤄지려면 대주주를 비롯한 이해관계자가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회사 스스로도 경쟁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FX시티

다만 업계에선 쌍용차가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면 결국 산업은행도 도움의 손길을 뻗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협력사까지 약 1만명의 일자리가 걸려있는 데다, 쌍용차도 부산물류센터 등 비핵심자산을 처분하는 노력을 지속해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2조4천억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 지원이 성사되자 일각에선 쌍용차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수년간 적자를 이어왔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코로나19의 피해가 아니라는 이유로 쌍용차를 무조건 배제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쌍용차의 동향에 대해선 연일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지원 여부에 대해선 아직 언급하기 이르다"면서 "우선 지금 추진하는 신규 투자 유치 작업이 원만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sia041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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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중소기업 에스케이디 하이테크, 불가리아에 수출


(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지역 중소기업인 에스케이디 하이테크(SKD HI-TEC)가 자체 개발한 지하철 안전장치인 스크린 도어가 불가리아에 수출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상하 동작형 스크린도어 개발
[광양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옥곡면 신금공단에 입주한 에스케이디 하이테크는 최근 불가리아에 1천만 달러 규모의 스크린 도어를 수출했다.

지하철 승강장에 설치된 스크린 도어는 좌우로 열리는 방식이지만, 이 업체가 개발한 스크린 도어는 상하로 열려 승객이 선로로 추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전원이 차단되거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스크린 도어를 열어 비상 탈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열차의 정차 위치나 문 수량, 열차의 길이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에스케이디 하이테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스크린 도어 개발에 나서 17년 만에 상하 동작형 스크린 도어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달에는 불가리아 소피아 지하철 2개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데 이어 10개 역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불가리아를 시작으로 프랑스와 영국, 스웨덴, 스페인, 태국, 대만 등 15개국에서도 계약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한성무 에스케이디 하이테크 대표이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들을 실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이 시대의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혁신과 도전정신을 무기로 세계 수출 시장에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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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지난겨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보다 더 큰 계약을 따낸 매디슨 범가너(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벌써부터 ‘FA 실패작’으로 전락했다. 충격적인 부진에 범가너 스스로도 좌절했다.

범가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전에 선발등판했으나 5⅓이닝 13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졌다. 애리조나 타선이 4회까지 8점을 지원했지만 범가너는 5회 5실점에 이어 6회 추가 2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경기는 애리조나가 9-8로 이겼지만 범가너는 개인 한 경기 최다 피안타로 자존심을 구겼다.

범가너는 경기 후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 응했다. 지역지 ‘애리조나 리퍼블릭’은 ‘가장 힘든 순간에도 범가너는 기자들과 거리를 두지 않았다. 다시 한 번 스스로 책임을 지우며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인정했다’고 인터뷰 분위기를 전했다.

범가너는 “2020년 엿같다”고 운을 떼며 “팀이 승리해서 좋지만 내가 던지는 공에 자신감이 없었다. 정말 이상하다. 스트라이크는 많았지만 좋은 스트라이크가 별로 없었다. 몸쪽으로 던지려 하면 바깥으로 빠지고, 바깥으로 던지면 몸쪽으로 갔다. 높은 공, 낮은 공도 반대로 갔다.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되지 않아 좌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존 메이저리그 최고의 ‘빅게임 피처’. 항상 자신감이 넘쳤던 범가너답지 않은 발언이다. 그만큼 올 시즌 부진이 심각하다. 7경기에서 승리 없이 4패만 안았고, 평균자책점은 무려 8.53에 달한다. WHIP 1.74, 피안타율 3할1푼9리 모두 커리어 최악의 기록이다.

2017년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를 다친 후 범가너는 하락세가 시작됐지만, 지난 3년간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기본은 했다. 지난해 207⅔이닝을 던지며 내구성도 회복했다. 그런데 올해 4경기 만에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이상 신호를 보였다.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지난해 91.4마일(147.1km)에서 올해 88.1마일(141.8km)로 5km가량 크게 줄었다. 31⅔이닝 피홈런 13개로 리그 최다. 구위가 떨어지자 커맨드도 흔들린다. 9이닝당 볼넷도 3.4개로 데뷔 후 가장 많다.

범가너의 추락은 애리조나에서의 FA 이적 첫 해라 더욱 심각하다. 범가너는 11년간 몸담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떠나 지난해 12월 애리조나와 5년 8500만 달러에 FA 계약을 했다. 올해 연봉 600만 달러. 내년부터 4년간 7900만 달러 거액의 계약이 남아있다.

비슷한 시기 4년 8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FA 계약을 한 류현진보다 연평균 금액은 낮지만, 계약 기간과 총액에선 범가너가 앞선다. 30대 좌완 투수로 FA 시장에서 동급 레벨로 평가받던 류현진이 10경기 4승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맹활약하고 있어 범가너와 대조된다. 범가너답지 않게 자신감마저 잃어 우려가 크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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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장 사업 300억 투자
‘피혁 제조·가공’ 유니켐, 채무보증 방식 사업 진출
재무구조 개선 급한 명문제약…‘더반골프클럽’ 매각중
"코로나 특수 누리는 골프장 사업…투자 기업 많을 것"

(그래픽= 문승용 기자)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골프 관련 사업이 전례 없는 특수를 누리면서 골프장 사업에 뛰어드는 상장사들이 늘고 있다. 또 몸값이 껑충 뛴 골프장을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회사도 있다.


[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 ‘골프웨어’ 크리스에프앤씨, 300억 투자…“시너지 기대”

핑(PING), 파리게이츠(PEARLY GATES), 팬텀(FANTOM),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 BUNNY EDITION) 등 다수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운용하는 크리스에프앤씨(110790)는 지난달 공시를 통해 골프장 개발 사업 진출 목적으로 (주)에스씨인베스트에 300억원(전년도 대여금 4억원 포함)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3.82%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투자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최근 삼미홀딩스로부터 에스씨인베스트 지분 60%(6000만원)를 인수, 최대주주가 되면서 경영권도 확보했다.

회사가 에스씨인베스트에 자금 대여 후 지분인수 방식으로 골프장 사업에 진출한 이유는 골프장 개발 경험이 풍부한 삼미홀딩스의 자회사 삼미건설과 손잡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삼미홀딩스는 크리스에프앤씨가 지분을 확보하기 전 에스씨인베스트 지분 100%를 보유했다. 삼미건설은 LPGA 인터내셔널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 등 다수의 골프장 건설 경험이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크리스에프앤씨는 골프장 사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와 함께 현 주력 사업인 골프웨어와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골프장 사업은 수익성이 매우 좋으며(수도권 기준 영업이익율 35% 이상) 투자 대비 자산 가치도 높다. 또 회사의 골프웨어 사업과 마케팅, 영업 차원에서 여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금 300억원은 기존 보유자금이며, 골프장 건설 시 총 투자자금은 자기자금과 차입금 포함 대략 1000억원 이하로 추정하고 있어 현재 시장 가치 대비 투자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삼미홀딩스와 손잡은 이유에 대해서는 “삼미건설이 골프장 건설 경험이 있는 것을 포함, 수도권에서 토지 매입이 상당 부분 이뤄졌다”며 “향후 잔여 토지 매입 난이도, 인허가 가능성, 예상 개장 시기 등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혁 제조·가공 업체인 유니켐(011330)은 손자회사인 유니골프앤리조트의 252억원 채무보증을 서는 방법을 통해 골프장 사업에 진출한다. 유니켐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유니원과 함께 손자회사인 유니골프앤리조트의 대출 연대보증을 한다고 밝혔다. 252억원은 유니켐의 전년도 자기자본 대비 28.41%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니골프앤리조트는 유니켐이 골프장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6월 설립한 신생법인으로, 자회사인 유니원의 종속회사다. 유니골프앤리조트는 대출한 자금을 통해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조성 사업 관련 부동산·사업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유니켐은 이와는 별도로 2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발행, 유니앤골프리조트에 자금을 추가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 놨다.


[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 재무구조 개선 위해 골프장 파는 명문제약

이들과 반대로 비싼 값에 골프장을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기회로 삼으려는 상장사도 있다. 수요 증가로 인해 골프장 가치가 높아진 현재가 매각의 적기라고 판단한 셈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영업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문제약(017180)은 종속회사인 명문투자개발이 소유한 경기도 이천시 소재 퍼블릭 골프장 ‘더반골프클럽’의 매각을 진행 중이다. 명문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143억원의 영업손실은 입은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153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중이다. 회사는 지난 4월 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내부 구조조정도 진행하고 있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자회사와 모회사 모두 손실이 있는 상태다. 골프장의 가치가 있을 때 정리를 해 자금 사정을 좋게 하고 본업인 제약에 더욱 집중하려고 한다”며 “골프장 매각은 재무구조 정상화를 위한 노력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020560) 매각 무산으로 빨간 불이 켜진 금호아시아나그룹 역시 금호리조트가 소유한 골프장을 대거 매물로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CC와 중국 웨이하이포인트CC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동안 골프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골프장 사업에 뛰어들거나 혹은 경영 악화 시 가치가 상승한 골프장을 먼저 처분하는 경우도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간한 ‘레저백서2020’에 따르면 집계를 시작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골프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470만명에 달했다.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은 “코로나로 피해가 큰 다른 사업과 달리 골프장 사업은 확실한 수익을 거두고 있어 몸값이 오르고 있는 것”이라며 “다른 산업과 달리 외상도 없고, 재고 걱정도 없고, 특별한 마케팅도 필요 없기에 진입하려는 기업이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용석 (choju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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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프레임 템포(Bose Frames Tempo)와 보스 프레임 소프라노(Bose Frames Soprano)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가 두 가지 새로운 오디오 선글라스 ‘보스 프레임 템포(Bose Frames Tempo)’와 ‘보스 프레임 소프라노(Bose Frames Soprano)’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 제품은 선글라스의 보호기능과 프리미엄 헤드폰의 기능을 하나의 혁신적인 웨어러블 기기에 담았으며,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한층 더 넓혔다.

새로운 ‘프레임 템포’는 프레임 제품 라인업 중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며 싸이클과 러닝,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프레임 소프라노’는 전작에 비해 스타일과 디자인 그리고 음질부분이 개선돼 일상용으로 착용하기 좋다. 두 제품 모두 보스의 독자적인 오픈 이어 오디오(Open Ear Audio™) 기술과 보스 역사상 가장 작고, 얇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보스만의 음향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이어폰이 아닌 선글라스를 통해 귀를 에워싸는 깊고 풍부한 사운드가 나오게 되는 모바일 오디오계의 혁신을 이뤄냈다.

보스 프레임 템포 스포츠 선글라스

‘프레임 템포’는 스포츠 선글라스의 모든 장점을 갖춘 제품으로, TR-90 나일론 프레임으로 제작돼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 다양한 환경과 활동에서 사용 가능하다. 맞춤형 스프링 힌지와 유연한 템플 그립을 사용하여 편안한 안정성을 제공하며, 세 가지 모양으로 제공되는 부드러운 실리콘 노즈 패드가 얼굴에서 흘러내리지 않게 도와준다. 마라톤이나 철인 3종 혹은 오프로드나 가파른 내리막 등에서 고속 주행시에도 제 위치에 안정적으로 고정돼 있다.

선글라스 양쪽 템플에는 22mm의 풀 레인지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있어 40Km/h의 속도로 사이클링을 하는 순간에도 교통 체증이나, 경고음 등의 외부 소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더욱 깊고 웅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프레임 템포는 일반적인 보호용 헬멧과 함께 착용 가능하며, 땀이나 날씨 변화, 스크래치 등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기본 구성품인 USB-C 충전 케이블에 연결하여 충전 가능하며 최대 8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프레임 템포는 가시광선 투과율이12%인 폴리카보네이트 미러 블랙 편광 렌즈를 기본 제공하며, 렌즈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에 적합한 스포츠 선글라스로 활용할 수 있다. 야외 러닝이나 사이클링에 최적화된 ‘로드 오렌지’는 가시광선 투과율이 20%로, 강한 조도와 도로의 빛 반사로 인한 눈의 긴장과 피로를 완화해준다. 트레일 러닝이나 산악자전거에 최적화된 ‘트레일 블루’는 28%의 가시광선 투과율을 지녀 중ㆍ저조도 환경에서도 자세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특수 설계돼 그늘진 산길에서도 울퉁불퉁한 지형을 식별할 수 있다.




새로운 보스 프레임 소프라노

‘프레임 소프라노’는 빅 사이즈 렌즈와 섬세한 사선의 브로우 라인의 캣아이 스타일로 착용시 레트로한 글래머 감성과 우아함을 더해준다. 매끄러운 나일론 프레임과 하이-글로스 블랙 마감의 최첨단 소재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외관과 착용감을 제공하며, 선글라스 템플 양쪽에 내장된 16mm의 독자적인 초박형 어쿠스틱 패키지가 생생한 사운드를 재생할 뿐만 아니라 사운드가 외부에 들리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혁신적으로 설계됐다.

프레임 소프라노는 기본 구성품인 맞춤형 포고 핀(pogo-pin) 케이블에 연결하여 충전가능하며 최대 5.5 시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모든 컬러 렌즈에는 UVA/B 광선을 99% 차단해주는 파손 및 긁힘 방지 렌즈가 있으며, ‘미러 로즈 골드’와 ‘퍼플 페이드’ 두가지 편광 렌즈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개선된 음성 인식과 볼륨 EQ, 간편한 조작 방식을 지닌 새로운 프레임 제품

프레임 템포와 소프라노는 보다 개선된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단일 마이크 시스템이 듀얼 빔 포밍 마이크 어레이로 대체되어 사용자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바람과 주변 소음은 줄여줘 깨끗한 통화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디지털 신호 처리기 덕에 모든 음성 커뮤니케이션에서 보다 쉬운 통화가 가능하며 이는 음성비서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최적화된 볼륨 EQ를 제공하며, 완벽한 정전식 터치 및 통합 모션 센서가 탑재되어 손가락으로 오른쪽 템플을 밀어 볼륨을 조절하거나 두 번 탭해서 스마트폰의 음성 가상 비서를 사용하거나 제품을 뒤집어 전원을 끌 수 있다. 한편, 템포와 소프라노는 지난 2019년에 출시된 최초의 보스 프레임 알토와 같은 제품군에 포함된다.파워볼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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