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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7:44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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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 국회 토론회서 언급
"임상 2상 결과 공개 후 해외 진출 활성화될 것"
사진은 지난 2020년 12월 22일 언론에 공개된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사진은 지난 2020년 12월 22일 언론에 공개된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셀트리온은 임상 결과 공개를 앞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에 대해 기존 항체치료제 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날 이광재·황희·신현영 의원이 공동개최한 '미래와의 대화 : 코로나19 클린 국가로 가는 길' 토론회에 참석해 "릴리,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와 비교해 동등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릴리와 리제네론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각각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의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국내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는 동시에 미국과 유럽에서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위한 절차에도 착수한 상태다.

권 본부장은 "해외 진출은 특정 국가와 논의 중"이라면서 "13일에 글로벌 임상 2상 결과가 공개되면 더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13일 오후 6시 대한약학회가 주최하는 학술대회 '2021 하이원 신약 개발 심포지아'에서 렉키로나주의 임상 2상 결과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파워볼

도하 마스터스 대회 동반 금메달…올림픽 랭킹포인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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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대표팀 안바울(왼쪽)이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도하 마스터스 대회 첫날 남자 66㎏급 결승에서 이스라엘 바루크 스마일로프를 상대로 업어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대한유도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도대표팀의 경량급 간판 안바울(남양주시청·세계랭킹 13위)과 김원진(안산시청·세계랭킹 12위)이 11개월 만에 참가한 국제유도연맹(IJF)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바울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도하 마스터스 대회 첫날 남자 66㎏급 결승에서 이스라엘의 바루크 스마일로프(세계랭킹 8위)를 연장전(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꺾었다.

경기 초반 지도 한 개씩을 주고받은 안바울은 4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을 펼쳤다.

두 선수는 연장전 1분 44초에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친다는 이유로 지도 한 개씩을 다시 받았다.

승부는 연장전 2분 21초에 갈렸다. 안바울은 '필살기' 업어치기를 시도했다.

스마일로프의 도복을 잡고 주저앉은 뒤 왼쪽 어깨로 들어 올리는 업어치기 기술을 성공했다.

안바울을 금메달과 함께 랭킹 포인트 1천800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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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대표팀 안바울(왼쪽에서 두 번째)이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도하 마스터스 대회 첫날 남자 66㎏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유도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안바울은 지난해 1월 텔아브비 그랑프리 대회와 2월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연속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며 2020 도교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그러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로 국제대회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국내에서 훈련에만 전념해야 했다.

도쿄올림픽이 연기되는 등 주변 환경도 어수선했다.

그러나 안바울은 예전 모습 그대로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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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대표팀 김원진이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도하 마스터스 대회 첫날 남자 60㎏ 결승에서 타이베이 양융웨이를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유도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남자 60㎏급의 간판 김원진도 금메달과 랭킹 포인트 1천800점을 획득했다. 그는 3회전부터 결승전까지 4경기 연속 한판승을 따내며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타이베이의 양융웨이(세계랭킹 11위)와 결승에서 '누우면서 던지기 한판승'으로 승리했다.

김원진은 경기 종료 1분 19초를 남기고 메치기를 시도하는 양융웨이의 기술을 받아쳤다.

왼발로 양융웨이의 발을 건 뒤 그대로 매트에 꽂았다. 김원진은 한판임을 확신하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한국대표팀은 첫날 금메달 2개로 일본(금메달 1개, 은메달 2개)을 누르고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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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대표팀 김원진(왼쪽에서 두 번째)이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도하 마스터스 대회 첫날 남자 60㎏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유도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이번 대회는 한국 대표팀이 11개월 만에 출전한 국제무대다.

IJF는 지난해 2월 뒤셀도르프 그랜드슬램 이후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모든 국제대회를 무기한 연기하다가 지난해 10월부터 재개했다.

한국 대표팀은 상황을 지켜보다 도쿄올림픽 출전권 포인트가 걸린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했다.

이번 대회는 69개국 399명이 참가하며 한국에선 남자 10명, 여자 12명 등 총 22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선수들은 13일까지 대회를 치른 뒤 귀국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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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가수 정엽이 1월 12일 오후 방송 녹화 일정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으로 향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남궁민이 ‘욕망의 던전’인 비밀연구소에 입성한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연출 김정현) 측은 1월 12일 방송되는 14회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낮과 밤’ 13회에서는 28년 전 ‘하얀밤 마을’을 둘러싼 모든 비밀들이 오픈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정우(남궁민 분)와 제이미(이청아 분)가 쌍둥이 남매였으며, 도정우가 마을 사람들의 집단 자각몽을 일으킨 이유가 그들의 선의를 믿고 보냈던 구조 요청이었다는 안타까운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도정우는 ‘비밀연구소’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공혜원(김설현 분)과 함께 전방위적으로 ‘백야재단’을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도정우는 추모공원으로 위장한 비밀연구소에 방문했다가 발길을 돌려 짜릿한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도정우가 야심한 밤, 홀로 추모공원에 잠입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정우는 수없이 늘어선 납골함을 바라보고 있는데 의미심장한 표정이 긴장감을 폭등 시킨다. 곧이어 도정우는 오정환(김태우 분)으로부터 공격을 받는가 하면,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연구소 곳곳을 긴박하게 수색하고 있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에 도정우가 비밀연구소에서 벌어지는 불법인체실험을 중단시키고 실험에 동원된 아이들을 구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정환과 조현희(안시하 분)는 도정우를 다시 실험체로 삼으려는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조현희는 “하얀밤 마을에서 실험을 당했던 아이들의 혈청을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하는 모습. 이에 오정환은 도정우를 잡기 위해 군병력까지 동원하고 있어 긴장감을 폭등 시킨다. 더욱이 조현희는 연구소에 잠입한 도정우의 모습을 CCTV로 여유롭게 관찰하고 있다. 이에 ‘욕망의 던전’인 비밀연구소에서 도정우와 ‘백야재단’ 핵심 인사들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예상돼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12일 오후 9시 방송. (사진=tvN 제공)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2021년부터 프랜차이즈 모델을 도입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LCK 10개 팀들 또한 새 시즌에 맞춰 전력을 보강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13일 개막하는 2021 LCK 스프링에 대비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는 2021 LCK 스프링 개막을 앞두고 10개 팀의 전력을 분석했다. <편집자주>
2021 LCK 스프링에 참가하는 10개 팀의 로스터가 공개됐다. 스토브 리그 기간 동안 많은 선수들이 이적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대형급 선수를 영입하며 성공적으로 로스터를 완성한 팀도 있고 기존 전력을 유지하며 결속을 다진 팀도 있다. 또 일부 팀은 신인 선수들을 콜업해 로스터를 구성했다. DRX는 '킹겐' 황성훈 영입과 '표식' 홍창현의 잔류, 갓 1군으로 콜업된 신인 선수들로 로스터를 채웠기에 이번 스토브 리그가 성공적이라 볼 수는 없다.

2020 LCK 스프링 3위, 서머 2위, 월드 챔피언십 8강 성적을 낸 DRX는 2020 시즌 종료 후 정글러 '표식' 홍창현을 제외한 주축 멤버들이 대거 팀을 이탈했다. 김대호 감독마저 전 소속팀에서 있던 문제로 재판이 진행되는 중에 e스포츠 공정위원회로부터 5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표식' 홍창현.

'표식' 홍창현.
힘든 상황 속에서 DRX는 지도력을 인정받은 '쏭' 김상수 감독 대행을 선임했고 '킹겐' 황성훈과 '디스트로이' 윤정민 영입, 아카데미 팀에서 '솔카' 송수형과 '바오' 정현우, '베카' 손민우를 콜업하며 로스터를 완성시켰다. 황성훈과 홍창현을 제외하고는 전부 2021 시즌을 통해 LCK 데뷔 전을 치른다. 홍창현도 선수 생활을 시작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아 아직 팀을 이끌기에는 부담이 클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DRX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0 KeSPA컵에 참가했다. 조별 풀리그로 진행된 KeSPA컵에서 DRX는 같은 조에 담원 기아, 농심 레드포스, 리브 샌드박스, 아프리카 프릭스 등을 만났다. DRX는 전패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개막 첫날 아프리카를 잡아내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DRX는 아프리카 전에서 경기 운영과 초반 라인전 부분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표식' 홍창현이 장로 드래곤을 뺏어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DRX는 2일차에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경기 운영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일차 3경기였던 리브 샌드박스와의 대결에서 DRX '솔카' 송수형이 리브에게 공략 당하며 성장을 방해받았고 리브의 오브젝트 중심 운영에 끌려다녔다. 소규모 교전 합류 속도도 부족했고 가장 큰 교전 능력 부분에서 상대방 보다 떨어졌다. 해당 문제는 다음 경기였던 농심 레드포스 전까지 이어졌고 더군다나 DRX 홍창현이 상대 정글러 '피넛' 한왕호에게 밀려 1승 3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DRX는 KeSPA컵에서 준수한 경기력을 펼쳤지만 동료들 간 합이 맞지 않아 보였다. 많은 팀과 해외를 다니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쏭' 김상수 감독이 신인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 간의 팀워크를 맞추고 기량을 일정 수준까지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 지가 DRX의 가장 큰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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