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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8 12:29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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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국시 86% 미신청에 한정애 "더 이상 방법 없다"…김성주 "의대생도 성인, 스스로 책임져야"
"인력 메꾸기만 하면 된다는 단순한 접근 안돼…PA간호사 양성화도 고민"

의사 국가시험(국시)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국시 접수처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별관이 한산한 모습이다. 2020.9.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의료계의 집단 휴진이 일단락됐지만 본과 4학년인 의대생의 국가고시 미신청 문제가 또 다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정부가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신청하지 않은 의대생을 구제하지 않으면 다시 단체행동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정부·여당은 더 이상의 시험 연장은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이 기회에 여야 협의체에서 전공의의 노동력에 기대는 병원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문제까지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민주당 원내 핵심관계자는 8일 뉴스1과 통화에서 의사 국가고시 연장 문제에 대해 "정해진 약속과 원칙의 문제다. 사회적 형평성 문제이기도 하다"며 "이미 두 번의 유예 과정에서 의대생들이 시험을 신청하지 않은 책임까지도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험 연장은 쉽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당·정이 대한의사협회(의협)와의 합의 과정에서 의사 국가고시 신청 기한을 지난 6일 밤 12시까지 연장한 만큼 더 이상 배려해줄 수 없다는 것이다.

올해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치러야 하는 전체 응시인원 3172명으로 지난 6일까지 446명(14%)만 시험에 신청했다. 나머지 2726명(86%)은 올해 학기를 마치면 1년 유급처리된다.

앞서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지금으로서는 (구제방법이) 없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서 연기를 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접수는 어렵지 않나 생각된다"며 "이제 더 이상 저희가 어떻게 하기는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성주 민주당 의원도 국가고시 재연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도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유지해야 하는 정부로서도 더 이상 구제책을 내놓기가 곤란한 상황"이라며 "의대생들도 성인이므로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한 행동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복지부 얘기를 들어보면 응시를 취소한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전화나 문자를 통해서 본인 의사가 맞는지 확인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며 "의협이나 전공의 또는 의대 교수님들이 나서서 학생들 설득을 했어야 한다. 설득을 소홀히 한 것이지 기간이 짧았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며 무기한 집단휴진을 해 온 전공의들이 18일 만에 일부 진료에 복귀한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9.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민주당에서는 의료인력 수급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당장 내년부터 의료공백이 우려되지만 눈앞에 놓인 문제 해결에 급급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당 관계자는 "그동안 대학병원, 종합병원에서 전공의의 값싼 인력에 의존해온 기형적인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여야 협의체가 만들어지면 환자에 대한 업무 분장, 의료전달체계 상황 등 병원 구조 개선을 위한 논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전공의 수련과정에서 교육의 질뿐만 아니라 업무환경이 다 맞물려 있어서 단순히 (내년 인력 수급에) 차질이 있을 것 같아서 그걸 메꾸기만 하면 된다는 단순한 접근보다는 협의체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의료법 위반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양성화 문제도 고민해봐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PA 간호사는 의사만이 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의료법상의 의료행위를 병원 내에서 돕고 있는 전문 진료보조인력으로, 외국에서는 PA의 진료 행위가 공식적으로 인정되지만 국내에서는 의료법상 불법 의료행위를 하는 것으로 간주돼 왔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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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김병지(50) 사단법인 한국축구국가대표 이사장이 해군 특수전 훈련과정 체험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시즌2 1차 합격 통보를 받았다.

전설적인 골키퍼였던 김병지 이사장은 8월20일 가짜사나이 2기 출연을 공개희망했다. 제작진은 9월4일 1차 합격을 발표했다.

‘가짜사나이’는 2020년 6월 22~26일 촬영 후 7월9일~8월6일 업로드됐다. 최종본 공개 20일도 되지 않아 유튜브 누적 조회 4000만을 돌파한 인기 덕분에 9월 13~18일 시즌2 제작에 들어간다.파워볼게임


김병지 (사)한국축구국가대표 이사장이 해군 특수전 훈련과정 체험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시즌2 1차 합격 통보를 받았다. 사진=MK스포츠DB
김병지 이사장은 “누구나 계획은 세운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가장 못 하는 것이 ‘실천’이다. 행동으로 옮기는 데 있어 두려움을 많이 가진다. (50대에 접어든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가짜사나이 2기 출연이 확정된다면 어떤 각오로 임할지를 밝혔다.

‘가짜사나이’ 측은 김병지 이사장에게 “시즌2 촬영 과정에서 어떠한 연장자 대우도 없을 것이다. 다른 교육생처럼 한참 어린 교관으로부터 훈련 기간 내내 반말을 들어야 한다”라며 최종합격자로 발탁된다면 명심할 내용을 미리 전달했다.

현역 시절 김병지 이사장은 4차례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15시즌까지 수립한 한국프로축구 최다 출전(708경기) 및 최고령(만45세5개월15일) 출장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어려워 보인다.

김병지 이사장은 가짜사나이 시즌2 참가 지원 영상에서 정자세로 팔굽혀펴기 72개, 윗몸일으키기 56개를 해내는 훌륭한 몸 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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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MK스포츠


‘이해충돌원칙 위배’ 지적 나와

아들사건 맡았던 前동부지검장

법무부 차관 승진 등 코드 특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 지난해 말 추 장관 인사청문회준비단에서 인사청문회 총괄을 맡았던 이종근(사법연수원 28기) 차장검사가 최근 추 장관 아들 사건을 대검에서 지휘하는 형사부장(검사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의 중립적 수사가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대목이다. 특히 인사청문회 당시 추 장관은 ‘장남의 카투사 휴가 미복귀 무마에 관여했느냐’는 의원들의 서면질의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했는데, 서면답변은 청문회준비단 총괄을 맡은 인사가 종합적으로 검토하기에 당시 청문회준비단 총괄을 맡은 이 검사장이 대검에서 추 장관 아들 사건을 보고받고 지휘하는 것은 ‘이해충돌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8일 문화일보 취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사청문회를 앞둔 추 장관 후보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요청한 비공개 서면질의에서 아들 군 문제와 관련해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야당 의원들은 ‘직계존속이 병역의무 중 근무지·휴가 등과 관련 청탁을 했거나 특혜를 받은 적이 있나’ ‘장남의 카투사 선발에 개입한 사실이 있나? 만약 사실로 밝혀진다면 스스로 물러날 것인가’라는 질의에 추 후보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했다.

인사청문회 당시 청문회준비단은 추 후보자 아들 관련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한 셈인데, 당시 추 후보자 아들 의혹 관련 서면답변을 총괄한 인사가 현재 대검 형사부장인 이종근 검사장(당시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부단장)으로, 지난달 서울남부지검 1차장에서 대검 형사부장으로 승진했다.

추 장관 아들 수사를 맡았던 또 다른 검사들도 ‘영전 꽃가마’에 올라탔다. 추 장관 아들 사건을 담당한 김관정 대검 형사부장은 지난달 추 장관 아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이동했고, 추 장관 아들 사건을 초기에 맡았던 고기영 동부지검장은 지난 4월 법무부 차관으로 승진했다.

염유섭·이해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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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지갑, 전세계 이용자 4960명 대상 설문조사
36%가 '보안' 꼽아...거래량 및 유동성, 수수료가 이어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나 지갑 서비스를 선택하는 이용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보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둘기 지갑은 전세계 이용자 4960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선택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36%가 ‘보안’을 꼽았다고 8일 밝혔다.



가상자산의 거래량·유동성, 수수료를 꼽은 이용자는 각각 17%, 15%였다. 이 외에도 거래소 평판 10%, 등록 디지털자산 리스트 10%, 고객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이행 6%, 사용자환경(UI) 7% 등을 기록했다.

그 동안 가상자산 거래소나 지갑 서비스 등 가상자산 플랫폼과 관련 각종 해킹사고 등으로 인한 신뢰 하락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우량 가상자산들을 중심으로 자산가치와 예치규모, 거래량 등의 증가 역시 이용자들의 거래소 선택 기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 설문결과를 살펴보면, 가상자산 거래소 선택기준에 있어 ‘보안’은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이용자 경우 무려 절반 이상인 51%가 ‘보안’을 가장 중요한 가상자산 거래소 선택기준으로 꼽았다. 국내 이용자 경우 보안(24%)과 함께 거래소 수수료 역시 24%를 기록하며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답했다.



김은태 비둘기 지갑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감안할 때, 이용자들의 편익과 보안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거래소들의 서비스 경쟁력 구축이 시급해 보인다”고 전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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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플링 가능성 언급하며 중국 압박…"미국이 준 돈으로 중국 군사력 강화"
"친구든 적이든 상관없이 모든 나라가 미국 뜯어먹었다…믿을 수 없는 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의존을 끊겠다면서 고율 관세 부과와 디커플링(decoupling·탈동조화)을 함께 거론했다.

관세부과에 이어 디커플링을 동원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국에 또다시 압박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중국만큼 미국을 뜯어먹은 나라가 없다고 맹비난하면서 미국으로부터 본 이익을 통해 군사력을 키우고 있다는 식의 주장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동절 공휴일인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국이 해온 것처럼 우리(미국)를 뜯어먹은 나라가 어디에도, 언제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들(중국)은 강력한 군을 구축하고 있다. 내가 우리 군사력을 강화해서 아주 운이 좋았다. 그렇지 않았으면 지금쯤 중국에 추월당했을 것이고 끔찍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핵능력의 전선에서 훨씬 앞서 있다. 우리의 핵능력을 강화했는데 쓸 일이 없기를 바란다"면서 "하지만 중국은 우리가 준 돈을 군사력 강화에 쓰고 있다. 따라서 '디커플(decouple)'은 흥미로운 단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과 거래하지 않으면 수십억 달러를 잃지 않을 것이고 그걸 디커플링이라고 한다"면서 "그들은 우리 돈을 가져가고 항공기와 선박, 로켓, 미사일 구축에 쓴다. 그리고 조 바이든은 그들의 노리개가 돼 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대선을 미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라고 지칭하면서 "내 행정부 하에서 우리는 미국을 전세계 제조업의 초강대국으로 만들 것이다. 디커플링이든 엄청난 관세를 부과하든 우리는 중국에 대한 의존을 완전히 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언은 재선에 승리할 경우 디커플링까지 동원해 대중국 압박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라 주목된다. 그는 종종 인터뷰나 브리핑을 통해 중국과의 디커플링 가능성을 거론하기는 했다.

관세부과는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압박수단으로 활용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에서 "친구든 적이든 상관없이 모든 나라가 우리나라를 뜯어먹었고 솔직히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엔트리파워볼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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