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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3:25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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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가 출연자 섭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1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제작진의 무지함으로 시청자분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저희 제작진은 이번을 계기로 많은 것들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시청자분들의 정서와 호흡하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처음의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새기며, 더 좋은 콘텐츠로 다가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가 출연자 섭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영상 바로보기

‘유 퀴즈 온 더 블럭’가 출연자 섭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88회에는 ‘담다’ 특집으로 의대 6곳에 동시 합격한 신 씨가 출연했다. 경기과학고를 나온 신 씨가 의대에 진학했다는 점이 논란이 됐다.
과학고가 이공계열 영재 양성을 위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과학고등학교는 의대 계열에 지원할 경우, 재학 중 받은 장학금 등 지원액을 회수해야 하고 추천서도 받을 수 없다. 서울과학고등학교 역시 의대를 지원하면 교육비 1500만 원 환수와 교내상 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는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편법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나쁜 예였기에, 이러한 점을 인지하지 못한 채 출연자를 섭외해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 다음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입니다.

지난 방송이었던 유퀴즈 ‘담다’ 특집은, 각자 인생에서 가치 있는 무언가를 어떻게 담고 살아왔는지를 전해드리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저희는 그 이야기를 다루면서 제작진의 무지함으로 시청자분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유퀴즈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 공감과 위안이 되는 콘텐츠이면서 출연자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방송을 제작한다는 것에 커다란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로 시청자분들은 물론 어렵게 출연을 결심해준 출연자에게 좋지 못한 기억을 남기게 돼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희 제작진은 이번을 계기로 많은 것들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여름부터 2021년 겨울에 이르기까지, 열 번의 계절이 바뀌도록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역사를 담으며 말로 다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 흐름과 보폭을 맞추고 시청자분들의 정서와 호흡하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처음의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새기며, 더 좋은 콘텐츠로 다가가겠습니다.

저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비판의 의견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실시간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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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경이로운 소문'이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1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2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10.5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9.302%를 넘어선 수치이다. OCN 드라마 역대 처음으로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이날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대선후보 신명휘(최광일 분) 무리에 반격을 시작한 카운터즈의 통쾌한 이야기가 펼쳐졌다.(사진=OCN)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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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0-5 패배에도 마린FC는 토트넘에 고마워할 수밖에 없었다.

마린은 11일 오전 2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크로즈비에 위치한 마린 트레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전(3라운드)에서 토트넘을 만나 0-5로 크게 지고 말았다.

워낙 전력 차이가 많이 나는 경기라 마린의 승리를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실제로 경기도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됐고, 토트넘이 대승을 거뒀지만 마린은 기뻐했다.

마린은 잉글랜드 북서부 해안에 위치한 소도시로 인구가 5만 명밖에 되지 않는다. 8부 리그에 속하다보니 선수들도 전문 프로 선수들이 아니다. 사실 마린과 토트넘의 규모는 비교가 무의미한 수준이다.

그래도 8부 리그 팀이 프리미어리그(EPL) 팀과 만난다는 것 자체로 마린은 입장료나 단기 스폰서 수익을 통해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입장료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결국 마린은 경기를 앞두고 가상 티켓을 판매한다는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장당 10파운드(약 1만 5000원)의 가상 티켓 판매에 마린은 약 3만 파운드(약 4450만 원) 정도의 수익을 전망했다. 3만 파운드는 EPL에서 뛰고 있는 토트넘에게는 적은 금액이지만 8부 리그 팀에게는 이야기가 달랐다.

토트넘과의 일정이 확정된 후 영국 'BBC'와 인터뷰한 마린 관계자는 "우리에게 3만 파운드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1년간 임금 예산의 4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내요을 바탕으로 추측하면 마린의 1년 선수단 운영비는 대략 12만 파운드(약 1억 8000만 원) 정도 수준인 것이다.

가상 티켓을 구매한 사람의 이름을 마린 홈구장 벽에 적어주는 게 전부였지만 마케팅 전략은 대성공했다. 홈구장인 마린 트레블 아레나는 3000명도 수용하지 못하는 작은 경기장이지만 마린은 무려 30,697장의 티켓을 팔아 30만 파운드(약 4억 45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1년 선수단 예산의 2.5배를 단 한 경기로 벌어들인 것이다.

경기 후 마린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FA컵 일정을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토트넘 팬들의 훌륭한 팬심과 가상 티켓 판매에 도움을 주신 것에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 싶다. 우리는 이 경기를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며 전 세계에 있는 토트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파워볼게임
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2.67%→0.96%
3~6학년 기초학력 미도달 1.14%→0.96%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등굣길에 오른 제주시 한림초등학교 학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사진=뉴시스DB)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등굣길에 오른 제주시 한림초등학교 학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사진=뉴시스DB)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지역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의 비율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이 11일 발표한 ‘2020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지원 성과 및 2021년 지원 계획’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 기준 한글 미해득 학생은 지난해 6월 7185명 중 192명(2.67%)에서 같은 해 12월 7325명 중 70명(0.96%)로 줄었다.

도교육청은 한글 학습 지원 프로그램 ‘한글 또박또박’을 통해 한글해득 수준을 검사했다.

또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3R's·읽기, 쓰기, 기초수학)을 검사한 결과 기준 점수 미도달 학생이 지난해 6월 2만7592명 중 314명(1.14%)에서 같은 해 12월 2만7210명 중 106명(0.39%)로 감소했다.

도교육청은 한글 미해득, 기초학력 미도달 비율이 감소한 이유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청의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면대면 지도 강화 등 교사들의 기초학력 책임지도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올해 제주 학생의 문해력·수리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어와 영어 과목에서는 체계적으로 배우는 읽기·쓰기 100단계를, 수학 과목에서는 수와 연산 내용 체계도 및 기초연산 지도자료 개발·보급을 통해 학교에서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영철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지난해 방역과 학력을 동시에 책임지기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한 학교 현장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우리 학생들의 학습 복지 실현으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오피셜] 한눈에 보는 K리그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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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박병규 기자 = 대구FC가 11일 다양한 프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미드필더 이용래(34)를 영입했다.

대구가 K리그 통산 214경기를 소화한 이용래를 영입했다. 그는 3년 만에 K리그로 복귀했다. 이용래는 경남, 안산 경찰청(군복무), 수원을 거쳐 2018년 태국 1부리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3년간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대구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용래의 영입이 올 시즌 K리그1과 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팀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또한,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팀의 최고참으로서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과, 경기장 밖에서 코칭스태프와 가교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 중이다. 플레잉 코치로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3년 만에 다시 K리그로 컴백하게 된 이용래는 “멋진 경기장과 열정적인 팬분들이 계시는 대구에 오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그동안 여러 곳을 거치면서 쌓았던 경험을 최대한 살려 고참으로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구에 입단한 소감을 밝혔다.

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이용래는 11일(월)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되는 동계전지훈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 대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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