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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09:52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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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11일 하루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동행복권파워볼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기발표된 6명에 1명(광주 1371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1371명이 됐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기존 감염경로를 통해 감염된 사례다.

3명(광주 1366·1367·1368번)은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들이다. 병원 환자들로 본관 2층·3층에서 각 1명, 밀접촉자 1명이 추가됐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8명으로 늘었다.

또다른 3명은 양동고속철물 관련 확진자인 광주 1235번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난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그는 이미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하던 중 확진됐다.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76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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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식 딸 이수민. 출처ㅣ이수민 유튜브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40kg 감량 비결을 유튜브를 통해 밝혔다.

이수민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아뽀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40kg 감량 후 5년 째 유지중인 유지어터의 하루'라는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이수민은 영상을 통해 샐러드, 과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아침에 먹고 싶은 걸 다 폭식 하는게 다이어트 비법이기도 하고, 살 40kg 빼고 나서 잘 유지하는 비법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는 "밤에 야식 안 먹고 아침이 되길 기다렸다가 치킨을 먹는다. 그러면 살이 안 찌는 거 같다"고 자신의 유지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계단만 보이면 계단을 오른다. 생활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살 한창 뺄 때는 2시간씩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민은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아들 김동영과의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40kg을 감량하고 유지 중인 근황과 미모에도 관심이 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수민은 11일 오전 스포티비뉴스와의 통화에서 "주변에서 반응이 뜨겁다. 캡처해서 메시지가 온다. 손예진 현빈 커플을 검색어로 이겼다더라. 지금도 현실감이 없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얼떨떨하고 감사한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김동영과의 관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튜브의 도움을 받기 위해 연락처를 주고받긴 했다. 그렇지만 아직은 처음 만난 상태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물론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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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칼 공모 연쇄기고] 칼럼이 칼럼에게 _1

한겨레
지금 ‘노유진’(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은 각자 다른 곳에 있다. 이들이 진행했던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가 100회를 맞았을 때다. 당시 그들은 “국민이 똑똑해지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세 사람 모두 정치를 사랑하고 공동선을 염원한 이들이었다. 한국이 부자 나라가 아니더라도, ‘정인’이의 비극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힘은 ‘똑똑한 국민’이다. 정의 구현 이전에, 덜 끔찍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똑똑해야 한다.

20년 넘게 글쓰기가 생계의 일부가 되다 보니, “왜, 무엇을, 어떻게 쓰는가?”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과거의 노유진’과 같다. 나는 나를 포함, 사람들이 똑똑해지기를 바란다. 여기서 똑똑함은 상식적인 정의감을 뜻하는데, 주지하다시피 한국의 교육 제도는 이런 시민을 양성하지 못한다. 반북반공 이데올로기는 여전하고, 당대는 경쟁의 원칙조차 사라진 신자유주의 사회다. 진영 논리, 혐오와 조롱이 팩트 체크의 이름으로 클릭된다.

국가 권력, 행정부, ‘검찰’이 우리의 삶을 좌우하고 그들이 정치의 주인공 같지만, 그렇지 않다. 국가는 사회를 근간으로 한다. 사회 공동체, 지역 공동체가 튼튼하면 국가(정권)를 강제할 수 있다. 국가는 권력을 가진 실체가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는 제도, 관계다. 지속 가능한 사회는 결국 구성원들의 목소리, 생각이 좌우한다. 양화가 악화를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구분된다면, 희망이 있다.

코로나 블루도 양극화다. 업종별 차이는 그렇다 치자. 어떤 이들은 목숨을 잃었다. 어떤 이들은 생계가 무너졌다. 반면, 계절마다 해외여행을 다녔던 이들은 답답함을 호소한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이러한 사회에 대한 질문 때문이다. 나는 내가 궁금한 것을 쓴다. 왜 같은 계급끼리 진보와 보수로 구분해서 싸우는가? 그래서 진정한 투쟁 전선의 형성을 방해하는가. 왜 남성 문화는 알지도 못하고 책임도 못 지면서 저출산과 낙태에 그다지도 ‘관심이 많은가’. 왜 신문 필자들은 교수, 변호사가 많은가. 바다의 저 플라스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위 문제들은 모두 나의 개인적 이해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 모든 글쓴이는 자기 이익을 위해 쓴다. 너의 대의와 나의 대의로 포장되지만, 보편적인 대의는 없다. 내 글이 호응을 얻고 내가 성장하려면, 훌륭한 동료와 독자가 절실하다. 글의 수준은 사회적 수용과 이해 정도에 달려 있다. 어떤 지면에는 쓰지 말아야 하고, 어떤 내용은 분심(憤心)을 자제해야 한다. 내 능력은 차치하고, 정말 필요한 글을 쓸 수 없을 때 나는 좌절한다.

“종합일간지”, 심지어 ‘민족정론지’를 표방하는 신문들 중 우리의 삶을 종합해서 드러내는 신문은 없다. 가시화된 뉴스는, 그보다 몇 배의 현실이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다. 기자들도 정치적 입장에 관련 없이 학력, 계층, 지역, 훈련 과정 등에서는 동질적 집단이다. 몇몇은 노력하지만, ‘탐사’(探査)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은 여러 차례 거절한 것이다. 쓰기 어려운 형식의 글이지만, 약간의 양심이 이런 민망한 글을 쓰게 했다. 나는 전자 메일로 사람들과 접촉이 많은 편이다. 메일을 읽다 보면, 도대체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싶을 정도로 다양한 목소리를 접한다. 다른 목소리는 ‘똑똑한 여론’을 만드는 전제다.

똑똑함은 기존의 통념에 대한 도전과 경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진보 신문’의 사명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투쟁 소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누군가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시민단체들의 타락을 보라). 신문의 일은 자기 목소리가 있는 사람, 할 말이 많은 사람, 여론의 오지를 조직화하는 것이다.

내 나름의 글쓰기 ‘요령’이 있다. 독자층이 넓은 신문 칼럼이 가장 쓰기 어려운 글이다. 그래서 통념과 달리, 칼럼 쓰기는 논문, 시나리오, 비평, 자서(自敍), 르포 등 다른 종류의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서구’의 유력 일간지 칼럼니스트들이 ‘최고의 지성’으로 존경받는 이유다. <한겨레>의 이번 기획에 많은 이들이 도전, 칼럼의 기존의 방식에 균열을 내기 바란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 편집자주: <한겨레> 칼럼니스트 공모 지원 기간(6주) 동안, ‘나는 왜, 무엇을, 어떻게 쓰는가’를 주제로,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존 칼럼니스트들의 기고를 매주 초 게재합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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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러운 가해 않았다면 왜 김 의원은 탈당했을까"
"그분이 가세연에 대해 어떤 조치 취하는지 지켜봐야"
"피해자로 지목된 분의 말씀 일차적으로 존중한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욱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내일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욱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내일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김남희 기자 =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의원의 성폭행 피해자로 지목한 A씨가 11일 "김 의원과는 일체의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다"라고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좀 더 사실관계를 지켜보도록 하겠다"며 입장 표명에 신중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고위전략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A씨가 가세연의 폭로를 부정하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왜 일주일이나 지나서 그런 피해가 없다고, 불미스러운 일도 없고 피해자로 안 보였으면 좋겠다고 했을까. 그리고 불미스러운 가해를 가하지 않았는데 왜 김병욱 의원은 탈당까지 했을까"라며 "가세연에 대해 그분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도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도 언뜻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세연은 왜 그런 폭로를 했는지, (폭로의) 근거가 된 목격자는 어떤 근거를 제공했기 때문에 가세연이 그런 폭로를 했는지에 대해, 이제 공은 가세연으로 넘어간 거 아니겠나"라며 "유심히,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가세연의 폭로로 김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다음날인 8일 "탈당은 면죄부가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의 진상 조사와 고발 조치, 나아가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피해자로 지목된 당사자가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기 때문에 민주당의 기존 입장이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가세연 폭로 후) 처음 하루동안 대응 논평을 자제한 것은 2차 가해 부분에서 오해나 그런 점을 없게 하기 위해서였다"라며 "그런 정신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우리는 2차 가해를 가할 생각이 추호도 없고, 이것을 정치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생각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공동취재사진) 2020.1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공동취재사진) 2020.11.02 photo@newsis.com
그러면서도 "다만 가세연이 원래의 주장과 내용을 고수할지는 지켜봐야 할 사안인 것 같다"라며 "회의 중에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좀 더 사실관계를 지켜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누차 말했듯이 가세연에서 피해자로 지목했던 분의 말씀을 일차적으로 존중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가세연은 지난 6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 의원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2018년 10월 국정감사 기간에 김 의원, A씨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던 B씨의 주장을 근거로 한 것이었다. 김 의원은 방송 다음날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라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로부터 나흘 뒤인 이날 오후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A씨가 김 의원과 아무일 없었다는 입장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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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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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팝송 커버 콘텐츠 100만뷰 돌파

그룹 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탄탄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팝송 커버 영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31일 피원하모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피원하모니의 ‘매니악(Maniac)’ 커버 영상이 공개 약 열흘만인 지난 11일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데뷔 활동을 마치고 첫 비활동기를 보내는 신인그룹의 자체 콘텐츠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피원하모니 팬덤을 넘어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한다.

세계적인 팝스타 코난 그레이(Conan Gray)의 ‘매니악’을 커버한 라이브 영상은 피원하모니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P1ustyle(플러스타일) H’ 시리즈의 첫 번째 영상이다. ‘P1ustyle H’는 다양한 인기곡을 피원하모니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이들의 보컬, 댄스, 랩 등의 탄탄한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커버 시리즈이다.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인 첫 커버 영상에서 피원하모니는 보컬 라인 기호, 테오, 지웅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강한 개성을 드러내며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인탁과 종섭이 원곡에 없는 랩 파트를 새롭게 만들어 랩메이킹을 했고, 후렴구에서는 소울이 통통 튀는 보컬을 더했다. 서로 다른 매력이 조화를 이뤄 K팝 팬들의 ‘취향 저격’을 이끌어내며 다음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10월 데뷔앨범 ‘DISHARMONY : STAND OUT’을 발표하고 강렬한 힙합 댄스곡 ‘SIREN’으로 데뷔한 6인조 남성댄스그룹이다. 지난 10일 개최한 데뷔 첫 온라인 팬미팅 ‘P1uspace H : Get Together’에서는 총 136개국에서 약 30만 명이 생중계를 시청하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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