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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07:41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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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co's Aurelien Tchouameni, left, fights for the ball with PSG's Marco Verratti during the French League One soccer match between Paris Saint Germain and Monaco, at the Parc des Princes stadium, in Paris, France, Sunday, Feb. 21, 2021. (AP Photo/Francois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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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2021시즌 영웅 군단의 주장을 맡은 4번 타자 박병호의 힘찬 스윙.하나파워볼

KBO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 중 한 명인 키움 박병호가 부활을 꿈꾸며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다. 2021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의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주장에 선임된 박병호는 지난 시즌 아픔을 딛고 부활을 향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키움 히어로즈 2021시즌 스프링캠프 훈련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어느덧 야수조 최고참이 된 박병호는 가장 일찍 그라운드에 나와 코치진과 대화를 나누며 훈련을 준비했다. 처음으로 주장을 맡은 박병호는 자신의 훈련이 끝난 뒤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분위기 메이커를 자초하며 훈련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박병호에게 지난해는 가장 뼈아팠던 시즌이었다. 21홈런을 날리며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타격 전반에서 부진을 털어내지 못했다. 어떻게든 부진을 탈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그였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시즌 초반부터 운이 따르지 않았다.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며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고, 꾸준하게 경기를 뛰지 못하다 보니 경기 감각도 좋지 못했다. 결국, 93경기를 뛰는 데 그치며 타율은 0.223, 타점도 66개로 4번 타자 박병호 답지 못한 성적을 남겼다.

2021시즌은 누구보다 박병호에게는 특별한 시즌이다. 주장이라는 무거운 어깨와 함께, 지난해 구긴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소화했다.

수년간 히어로즈에서 코치 생활을 걸쳐 2021시즌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원기 감독은 박병호에 부진에 대해 "지난해엔 샌즈가 빠져나가며 과부하가 걸렸었다. 병호가 홀로 해결을 하려다 보니 부상도 오게 됐고 아프니 제 성적을 내지 못하게 됐다"며 "올 시즌엔 마음을 많이 내려놓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부담을 지나치게 갖는 것이 오히려 악재가 된다는 것을 병호 스스로 깨달은 것 같다. 지난해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4번 타자의 자존심을 세워주었다.

2021시즌 화끈한 부활포를 날릴 박병호의 파워풀한 스윙을 기대해본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홈런 타자 박병호'



'올 시즌 주장으로 선임된 박병호, 팀의 분위기까지 챙기는 베테랑'


'사랑하는 후배 하성이는 미국으로 떠났지만'


'올 시즌은 정후와 함께 중심타선을 맞는다'


'2021시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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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OSEN
[OSEN=전미용 기자] 복팀이 의뢰인의 마음을 저격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승리를 거두는 복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아버지가 갑자기 심장 질환으로 돌아가셨다.이제 네 가족이 살아야 한다.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신다. 새로운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은 매매가 13억 원대에서 최대 14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복팀에서는 장동민x김종민x조희선이 2018년에 준공된 마포구 염리동 '투명 중문 하우스' 를 공개했다.
현관문을 열자 유리 중문이 눈에 확 띄었고 조희선은 "유리 힌지 도어다. 유리가 앞 뒤로 움직인다. 곡선 모서리로 부드러운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이거 비쌀 것 같다"고 말했고 조희선은 "일반 중문보다 3배 정도 비싸다"고 대답했다. 거실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했고 식물들을 설치해 안정감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간접 조명, 직접 조명, 팬던트 조명이 갖춰져있었고 거실색과 맞춘 쇼파는 옵션!

거실은 화이트에 블루로 포인트를 주었다. 다용도실과 부엌 사이에 가벽을 유리벽으로 설치했다. 첫번 째 방은 채광이 좋고 벽지 대신 입체감 있는 템바 보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 옆에 화장실은 샤워부스까지 딸려 있어 공간이 넓었다.

두 번째 방은 시스템장이 짜여 있었고 시스템장을 빼면 꽤 넓은 크기였다.화장실은 파스텔 톤 타일로 세련미를 더했고 조적 욕조가 설치 돼 있어서 반신욕하기 좋았다. 이에 김숙은 "타일이라 좀 차갑다"며 단점을 이야기했다.

세 번째방도 시스템장과 붙박이장이 있었고 김종민은 "이곳은 막내 아들이 사용하면 좋을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 매물은 매매가 14억 원.

OSEN

이어 세 사람은 '북한산은 바로 너, 북.바.너 아파트'를 공개했다. 장동민은 "2004년 준공했는데 2018년에 리모델링을 했다. 올 수리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는 방이 4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넓은 거실과 통창으로 보이는 북한산 뷰가 눈길을 사로잡았고폴딩도어로 완벽하게 공간을 분리시켰다. 조희선은 "홈 카페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주방 역시 거실만큼 공간이 넓었고 다이닝 공간까지 확보 돼 있었다. 주방 옆에는 다용도실이 있었다. 첫 번째 방은 상당히 넓었고 통유리로 북한산 뷰가 바로 보였다. 조희선은 "붙박이장과 침대를 요즘 인테리어로 꾸며도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화장실도 "행잉 슬라이딩 도어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방은 붙박이장이 있는데도 역시 넓었고 장동민은 "이 집에서 작은 방은 없다"며 자신만만해했다. 세 번째 방도 직사각형으로 넓었고 조희선은 "직사각형 구조가 꾸미기가 재밌다. 가구 배치만 바꿔도 효과가 백배다"라고 설명했다.

네 번째 방 역시 발코니 확장으로 넓었고 붙박이장이 갖춰져있었다. 조희선은 "아들이 군대를 간다고 하니 이 방을 게스트룸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매물은 매매가 8억 9천만 원.

세 사람은 '북.바.너 아파트'를 최종 선택해 의뢰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OSEN

한편 덕팀에서는 김숙과 하도권이 코디로 나섰다. 두 사람은 성북구 성북동의 3층 단독주택 '유리 갤러리 주택'을를 공개했다.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미니 마당이 있었고 유리 지붕까지 설치 돼 있었다.

마당 옆에 2층 계단이 있었고 계단을 오르면 드넓은 크기의 데크 마당이 있었다. 데크 마당 옆에 창고도 갖춰져있었다. 2층 데크에 이어진 통창 열고 들어가면 넓은 거실이 있었고 통창이 모두 열려 개방감을 높였다. 주방은 데크로 아늑함을 주었고 주방 옆 유리 문을 열면 넓은 다용도실이 있었다.

다용도실에 있는 유리문을 열면 방이 나타났다. 주방, 다용도실, 방이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순환하는 구조. 뿐만 아니라 방 문을 열면 거실과 이어졌다.화장실은 샤워실과 분리 돼 있었다. 편한 동선으로 덕팀에서는 "어머님이 쓰면 너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3층은 박공 지붕으로 층고가 엄청 넓었고 2층의 유리창 모양과 같은 통창이 있었다. 두 번째방은 빈티지한 스튜디오 느낌을 주었다. 3층의 유리창은 어닝으로도 활용이 가능했다. 뿐만 아니라 대형욕조가 설치 돼 있었고 욕실 맞은 편에 화장실이 있었다. 1층에 위치한 방은 화이트 톤으로 꽤 넓었다.

이 매물은 매매가 9억 8천만 원.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두 여성 리설주 여사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패션 코드는 무엇일까.

박계리 통일교육원 교수는 21일 '패션&메이크업으로 본 북한사회' 책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와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의 패션 특징을 분석하고 북한 여성의 패션 트렌드를 소개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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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2012년 7월 처음으로 김 위원장의 부인이라는 사실이 공식 확인된 리 여사는 등장부터 파격적인 '퍼스트레이디 룩'을 선보였다.

북한에서 '조선옷'으로 불리는 한복 대신 노란색 물방울무늬 원피스와 하얀색 카디건 차림에 하이힐을 신거나(2012년 7월 경상유치원 현지지도 동행), 검은색 원피스에 빨간색 물방울무늬 재킷을 착용한 채 오픈토 하이힐을 신고(2012년 7월 능라유원지 준공식 참석) 대중 앞에 나타났다.

그간 북한 사회가 여성 옷차림으로 권장하지 않았던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나 화려한 무늬의 옷들을 거침없이 소화했고, 때로는 바지를 입기도 했다.

리 여사가 선호하는 치마 길이는 무릎에서 손가락 2개 정도의 길이로 내려오는 이른바 '샤넬라인'이다. 앉았을 때 치마가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원피스는 상당수가 허리 라인을 실제 허리 위치보다 높게 재단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노리기도 했다.

다만 리 여사는 퍼스트레이디의 지위가 강조되는 외교무대나 공식 석상에서는 화려한 패션을 자제하는 모습도 보였다.

가령 2019년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는 잔잔한 포인트 장식이 박힌 한복을 착용했고, 2018년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때도 활동성이 좋은 바지 대신 검은색 정장 치마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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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반면 친오빠의 국정 운영을 적극 보좌하는 김여정 부부장의 옷차림은 일하는 북한 여성의 전형적인 패션을 선보인다고 박 교수는 분석했다.

김 부부장은 리 여사와 달리 화려한 원피스를 입는 일이 거의 없고 대부분 단정한 에이치(H)라인 투피스를 선호한다.

활동하기에 적합한 무릎 위 길이의 스커트를 주로 입는데, 투피스 컬러는 검은색과 하얀색 위주의 차분한 톤이 주를 이룬다. 그러면서도 블라우스 목 부분을 스카프 형식으로 디자인하거나 진주 장식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북한 여성의 장신구 패션도 2000년대 들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애초 북한은 장신구 착용을 권장하지 않았으나 이 시기부터 해외 문화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장마당을 통해 귀걸이, 목걸이, 반지 착용이 유행했다.

박 교수는 "과거에는 반감이 컸던 귀를 뚫어 귀걸이를 하는 패션이 점차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며 "그럼에도 리설주는 여전히 귀를 뚫지 않았고 귀에 딱 붙는 작은 귀걸이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또 김여정 부부장은 김일성·김정일 초상휘장을 착용하기 때문에 브로치 장식을 하고 등장한 적이 거의 없지만, 초상휘장을 착용하지 않는 리 여사는 간혹 가슴에 브로치 장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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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ykb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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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1460억 추산.. 전년의 3배
작년말 특별배당해 규모 커져.. 주주수 214만-지분 6%대 급증
개미 이달도 삼성전자 집중매수.. 5조8000억 순매수의 55% 몰려


지난해 삼성전자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받는 배당금 총액이 사상 처음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가 특별배당에 나서며 지난해 결산배당 규모가 크게 늘어난 데다 ‘동학개미운동’ 열풍이 불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지분이 갑절로 늘었기 때문이다. 한국 증시의 22%(시가총액 기준)를 차지하는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삼전개미(삼성전자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2월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 200만 명 넘은 삼전개미, 특별배당 수혜

2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한국거래소 등의 자료를 종합해 추산한 결과 작년 한 해 삼성전자(이하 보통주 기준) 개인 소액주주가 받은 1∼3분기 배당과 앞으로 받을 4분기(10∼12월) 결산배당 합계는 약 1조1460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2019년(약 3770억 원)과 비교하면 3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데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대규모 특별배당에 나서면서 개인 배당액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2019년 말 3.62%이던 삼성전자 개인투자자들의 지분은 동학개미운동에 힘입어 지난해 말 6.49%로 2.87%포인트 상승했다. 개인 주주도 지난해 말 214만5317명으로 2019년 말(56만1449명)의 4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개인은 삼성전자 주식 9조595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는 코스피 전체 개인 순매수액(약 54조 원)의 18%에 이르는 규모다.

2018∼2020년 매년 약 9조6000억 원의 배당금(주당 354원)을 분기별로 나눠 정규배당으로 지급해오던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결산배당에서는 잔여 재원을 활용해 약 10조7000억 원(주당 1578원)을 특별배당하기로 결정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받는 배당액이 더욱 늘어났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은 “한국 증시의 오랜 저평가 요인들로 여겨지던 낮은 배당률 등이 삼성전자 등 대장주를 중심으로 개선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삼전 10만 원 가나” 올해도 개미 관심사

개인투자자들은 과거 덩치 큰 대형주보다 리스크는 크지만 성장세가 높은 성장주를 중심으로 자주 거래 종목을 바꾸는 단기투자 성향을 보였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를 사들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9일까지 개인은 삼성전자 보통주 3조1832억 원어치를 순매수해 국내 증시 종목 중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달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 순매수액(5조8004억 원)의 55%에 이르는 규모다. 지난달에도 개인은 전체 순매수 금액의 39%에 해당하는 10조 원을 삼성전자 주식에 쏟아부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달 종가 기준 9만1000원까지 상승한 뒤 최근 8만2000원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증권가의 전망은 여전히 밝은 편이다. 한 외국계 증권사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폭에도 여전히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문지혜 신영증권 연구원도 “글로벌 반도체 수요 증가로 올해 삼성전자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24곳의 삼성전자에 대한 적정주가 평균치는 10만4875원인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

김자현 zion37@donga.com·박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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