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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6:0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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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박혜수가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박혜수의 소속사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 SNS 등을 통해 당 사 소속 배우 박혜수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억측 및 비난 목적의 게시물과 댓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사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연예계 학교폭력의 중대성과 심각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는바, 해당 게시물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당 사는 해당 게시물들이 학교폭력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하여 오직 배우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당 사는 배우 박혜수에 대한 악의적 음해·비방 게시물 등을 게재, 전송, 유포하는 일체의 위법행위에 대하여 폭넓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며 "위법 행위자에 대한 추가 고소 등 강도 높은 법률적 조치들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박혜수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이 게재됐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 청순한 이미지로 잘 나가는 여자 배우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해당 배우를 박혜수라고 추측했다. 이후 작성자는 박혜수가 가해자라는 사실을 부인하며 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후 박혜수의 폭로글이 연이어 등장하며 논란이 커졌다.

한편 박혜수는 지난 2014년 SBS 'K팝 스타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SBS '용팔이', JTBC '청춘시대',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영화 '스윙키즈', '삼진토익그룹 영어토익반' 등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디어엠(Dear. M)'에 출연할 예정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아탈란타의 공격수 루이스 무리엘이 레알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탈란타는 22일(한국시간) 홈구장 아추리 디탈리아에서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23라운드 경기에서 나폴리에 4-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탈란타는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전반전에는 양 팀 모두 침묵했지만 후반전은 정반대였다. 무려 6골이 터졌다. 후반 7분 만에 아탈란타의 공격수 두반 사파타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나폴리도 후반 13분 터진 지엘린스키의 골로 응수했다.

이후 아탈란타가 연속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19분 로빈 고젠스가 추가골을 넣었고 이어 후반 26분 무리엘의 득점이 나왔다. 후반 30분 고젠스가 자책골을 넣기 했지만 4분 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한 골을 더 추가해 4-2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결승골의 주인공 무리엘은 '스카이 이탈리아'를 통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승리였다. 챔피언스리그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승리다"고 말했다.

아탈란타는 오는 25일 오전 5시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레알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무리엘은 "레알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큰 부힘을 얻었다"며 "우리가 지금 밸런스를 가지고 경기를 이어가면 레알 마드리드도 어렵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회를 살려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나폴리를 상대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 팀 최고의 경기력 중 하나였다. 강한 팀을 상대로도 보여줬다. 나도 최근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는데, 최대한 뛰고 싶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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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서수진)이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서수진의 학폭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글과 댓글 등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1일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다툼이 있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동시에 루머 유포 등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서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같은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A씨는 서수진의 학폭을 주장했다. A씨는 자신의 생활기록부 내용 등 신상까지 공개한 상황이다. 이는 일부 (여자)아이들 팬들의 "사실이라면 생기부 올려 인증해라"라는 요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서수진의 학폭을 폭로한 B씨도 반박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동생이 서수진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해 온 B씨는 이날 소속사의 입장문에 대한 반박글을 게재했다.

B씨는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다투는 것을 옆에서 들은 작성자가 수진과 통화를 이어가며 다툰 사실은 있다'는 소속사 측의 입장에 "다툼은 커녕 동생이 수화기를 붙들고 마치 혼나고있는 애처럼 '응응.. 어어.. 아니..'를 반복했다. 수화기 넘어로 욕설이 들려 전화를 대신 받았는데, 받자마자 욕설이 날아왔다"고 회상하며 "다툼이 아니라 일방적인 욕설 세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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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씨는 "어떻게 인스타 댓글 작성자인 나를 유추했을까. 중요한건 정확히 게시자가 저라는 걸 안다는 사실이다. 제가 올린 글은 아래 이 글이 전부고 인스타 계정도 비공개다"라며 "처음 듣는 말이면 저 글을 보더라도 제가 남긴 어떤 댓글을 보더라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처음 듣는 말이다'라고 했을 거다. 저걸 보고 저랑 통화한 사실까지 기억하는 아이라면 제 동생을 기억한다는거고, 본인이 지독하게 괴롭힌 제 동생을 떠올렸다는 증거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B씨는 졸업 앨범을 공개함과 동시에 직접적인 학폭의 피해자인 동생이 직접 작성한 글까지 공개했다.

이외에도 B씨는 (여자)아이들 팬들의 2차 가해도 지적했다. B씨는 "팬분들이 저에게 욕설과 협박 DM 주신 것도 다 캡쳐해서 모아 뒀다. 주소를 말하라는 것부터 부모님 욕 등등. 2차 가해자로 변신한 팬분들. 이 부분도 다 짚고 넘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서수진은 최근 학창시절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서수진은 학폭 의혹을 부인 중이다.

이은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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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양현종이 텍사스의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MLB.com이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분류했다.

MLB.com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의 개막 로스터를 전망하면서 "지난해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전념할 것"이라며 13명의 투수 중 양현종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해외 진출의 꿈을 이뤘다. 메이저리그 로스터가 보장되지 않았지만 MLB.com은 '실력'으로 한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하는 양현종은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한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경우 130만달러를 받으며, 성적에 따른 55만달러의 인센티브도 조항도 있다.

양현종은 KBO리그에서 14시즌을 뛰면서 총 1940이닝을 소화했다. 2014년부터 7년 연속 170이닝 이상을 던진 '철완'으로 크리스 영 단장도 양현종을 이닝이터로서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선발투수 경쟁에서는 밀릴 것으로 판단했다. 텍사스가 카일 깁슨, 아리하라 고헤이, 마이크 폴티뉴비치, 데인 더닝, 콜비 알라드 등 5명으로 선발진을 구성할 것이라는 게 MLB.com의 예상이다.

불펜에는 양현종을 포함해 호세 레클레르크, 호나탄 에르난데스, 조엘리 로드리게스, 브렛 마틴, 조던 라일스, 웨스 벤자민, 조쉬 스보츠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일 출국한 양현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절차를 밟은 뒤 24일부터 훈련에 합류한다.

rok1954@news1.kr
현대차그룹, 105층 GBC→50층 3개동 변경 유력 [이슈+]
비용 2조 절감 기대..미래 사업 투자 늘릴 듯
난항 예고..강남구의회 강력 반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사진=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사진=현대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당초 계획안인 105층 대신 50층으로 낮춰 명분보다 실리를 택하기로 했다. 국내 최고층 건물이라는 '상징성'에 막대한 비용을 들이는 비용을 아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기로 하면서 이른바 'MK'의 숙원인 GBC 사업 변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그룹 GBC 테스크포스(TF)는 105층으로 계획 중이던 GBC 높이를 50층으로 낮추겠다는 내용의 변경 의사를 국방부에 전달했다. 건물 높이를 낮춤에 따라 1개 동짜리 건물을 3개 동으로 나눠 짓겠다는 계획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현대차그룹은 2014년 삼성동 옛 한전부지를 10조5500억원에 사들이고, 이곳에 통합사옥으로 쓸 569m 높이 초고층 타워 1개 동과 숙박·업무시설 1개 동, 전시·컨벤션·공연장 등 5개 시설을 건설하려 했다. 원안대로 완공되면 GBC는 제2롯데월드(555m)를 제치고 국내 최고층 건물이 된다. 완공 시점은 2026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 7월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GBC 현장 방문./ 사진=연합뉴스

2016년 7월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GBC 현장 방문./ 사진=연합뉴스

GBC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이다. 2014년 당시 감정가의 3배가 넘는 가격에 옛 한전부지를 사들이고 GBC 건립을 추진한 것도 정몽구 명예회장이었다. 2016년 7월 정몽구 명예회장은 GBC 공사 현장을 방문해 "GBC는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100년의 상징이자 초일류 기업 도약의 꿈을 실현하는 중심"이라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회장 취임 후 GBC 설계 원안이 조정될 수 있다는 그간의 전망이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앞서 GBC는 공군부대 작전 방해, 봉은사 일조권 침해 분쟁 등 각종 논란으로 높이가 변경될 수 있다는 설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그러다 올해 들어 현대차 내부적으로도 본격적으로 105층 높이 건물 대신 70층 2개 동 내지 50층 3개 동으로 설계안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50층 3개 동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건물 높이를 낮추면 건설비는 물론 건설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건물 층수가 많아질수록 고층 무게를 떠받들기 위한 기반 설계, 바람에 거뜬히 견디기 위한 특수 기술이 투입되는 만큼 기간은 길어지고 비용은 증가한다.

사진=한국경제신문DB

사진=한국경제신문DB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설계 변경을 통해 최대 2조원의 비용을 감축할 수 있다. 원안대로 진행할 경우 공사비는 3조7000억원으로 추산되지만, 50층 3개 동 규모로 설계를 변경하면 공사비를 1조5000억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건물을 260m 이상 높이로 짓게 되면 공군부대 작전 방해에 따른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최신 레이더 구입 비용을 대납해야 하는 데 이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층수를 낮추면 건물 안정성이나 공간 활용성 측면에서도 더 효과적이다. 이 밖에 삼성동 봉은사와 갈등 비용 등도 감축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자금 절감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를 더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올해를 전기차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기차를 비롯해 자율주행차, 모빌리티 등 신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까지는 총 100조원 이상 투자 계획도 내놨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해 말 "2025년까지 매년 20조원씩 총 100조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개./ 사진=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개./ 사진=현대차

아낀 2조원은 새로운 사업 분야의 인수합병을 위해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규모의 자금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로봇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에 총 1조원 정도를 투자한 바 있다. 2019년에는 미국 자율주행 업체 앱티브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데 약 2조원(16억달러)을 투입했다.

다만 설계 변경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이미 강남구의회의 반대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다. 105층 건물보다 관광 효과가 떨어진다는 이유 때문이다. 의회는 지난 17일 현대차그룹이 설계변경 의사를 전달했다는 소식에 임시회의를 열고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강남구의회는 "현대차그룹이 자사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제발전을 위해 GBC신축사업을 원안대로 진행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대처하기 위해 결의문을 채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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