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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2 10:2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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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보복 지적받은 검찰人事 옹호, 아들 특혜 논란은 반영 안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해임 및 탄핵 국민청원에 답변하는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해임 및 탄핵 국민청원에 답변하는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뉴시스
청와대는 1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해임 또는 탄핵해야 한다는 국민청원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답변을 내놨다. 추 장관을 물러나게 할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청와대는 이날 24만명의 동의를 받은 추 장관 해임 청원과 21만명이 참여한 추 장관 탄핵 청원에 답했다. 청원인들은 “추미애 장관이 부당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를 했다” “검찰에 보복 인사를 했다”고 했다. 또 코로나 초기 법무부가 중국으로부터 입국을 조기에 차단하지 않은 점도 문제 삼았다. 이 청원들은 지난달 중순 마감돼 최근 불거진 추 장관 아들 군(軍) 특혜 논란은 반영되지 않았다.

청와대는 ‘추 장관이 검찰 보복 인사를 했다’는 청원 이유에 대해 “장관 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쇄신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검찰 인사”라며 ‘검찰 개혁’의 일환이라고 했다. 추 장관이 ‘채널A 기자 사건’에서 부당한 수사지휘권을 행사했다는 지적에는 “검찰총장의 최측근인 현직 검사장(한동훈)이 수사 대상”이라며 “검찰총장에 대해 수사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우려가 제기되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장관이 수사지휘를 통해 이를 바로잡은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법무부 장관의 지휘·감독 권한은, 장관이 검찰권 행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부여받은 최소한의 민주적 견제 장치”라고도 했다. 과거 추 장관이 수사지휘권 폐지 법안 발의에 참여한 사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코로나 사태 초기 법무부가 중국으로부터 입국을 금지하지 않고 책임을 다른 곳에 돌렸다는 지적에도 “국익과 외교 관계, 국가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면서도 해임 및 탄핵 여부에 대한 직접 답변은 피했다.

한편 지난 8일 청와대 게시판에는 ‘본인 아들의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청탁한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추미애 장관을 해임시켜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추가로 올라왔지만 비공개 상태다. 청와대는 “공직자 가족이면서 수사 중인 사안은 비공개 처리가 원칙”이라고 했지만 앞서 윤 총장 장모 사건 등이 언급된 청원은 공개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9, 아스널)가 유벤투스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하지만 본인은 이 소식이 반갑지 않다고 밝혔다.

라카제트는 2017년 여름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아스널로 이적한 공격수다. 매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 이상 기록했다. 지난 2019-20시즌에는 리그 30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올렸다.파워볼게임

그럼에도 라카제트는 꾸준히 이적설에 연루됐다. 지난겨울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여름에는 이탈리아 최강 유벤투스를 비롯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라카제트를 원한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라카제트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통해 "난 여전히 아스널 소속이다. 우승하기 위해 5년 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계약 기간이 2년 더 남아있다. 이곳에 남고 싶다"며 아스널 잔류를 희망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라카제트는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이적설에 대해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별로 기쁘지 않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내 거취는 감독의 결정에 달려있다. 감독이 뽑는 선수만 경기 뛸 수 있다. 사무실에 앉아있는 구단 수뇌부가 결정하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을 굳게 신뢰했다. 그는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 구단과 선수들에게 많은 걸 심어줬다. 그가 바라보는 야망, 그가 맨시티 코치 시절 겪었던 경험들을 우리에게 전수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아직은 아르테타 감독의 철학에 맞게 바뀌지 않았다. 부임 후 6개월밖에 흐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팀이 바뀌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언젠가 분명 아르테타 감독의 뜻대로 바뀔 것"이라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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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새 아파트 가격이 수억원씩 오르면서 집 없는 사람들이 '이러다 영영 집을 못 사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쫓기고 있다. 게다가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무리를 해서라도 대출을 받아 집을 사야겠다는 유혹을 강하게 받는다.

그러나 '파이낸셜 사무라이’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재테크 전문가 샘 고겐(Sam Doge)은 집값이 오르고 금리가 떨어지는 외부 변수만으로 주택 구매를 결정해선 안 된다고 지적한다. 주택 구매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본인의 재정 상태라는 의견이다.

물론 이런 ‘건전하고 상식적인’ 조언에 따라 집을 안 사고 돈을 모으다 많은 무주택자들이 집값 폭등에 ‘닭 쫓던 개 신세’가 됐다. 그럼에도 부동산 시장이 대혼돈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그의 설명은 들어볼 만하다.

그는 무리하게 돈을 끌어모아 집을 사면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며 주택 구입의 ‘30/30/3’ 법칙을 소개했다. 이 3가지 규칙을 다 지키면 이상적이지만 다 지키지 못하더라도 최소 하나는 지켜야 한다는 조언이다.


/사진=pixabay

규칙 1. 매월 갚아야 할 대출의 원리금이 월소득의 30%를 넘지 않아야 한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매월 갚아야 할 주택 관련 대출의 원리금이 전체 월소득의 30%를 넘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집값이 계속 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매월 갚아야 할 원리금이 월소득의 30%를 넘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에 대해 고겐은 고소득자의 경우 원리금이 월소득의 30%를 넘어도 재정적으로 견딜만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30% 비율을 넘기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월소득이 1000만원인 가구는 주택 관련 대출에 매월 40%인 400만원을 써도 600만원이 남는다. 하지만 월소득이 300만원인 가구는 40%인 120만원을 쓰면 180만원밖에 남지 않는다.

식비와 교통비 등 각종 생활비를 고려할 때 월소득이 적을수록 주택 관련 대출의 원리금 비율이 높으면 재정적으로 취약해진다.

규칙2. 주택 매매가격의 30%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집을 사기 전에 전체 집값의 최소 30%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전세를 살고 있는 상황에서 집을 산다면 전세 보증금을 제외하고 사려는 집 매매가의 최소 30%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집값의 30%를 현금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매매계약을 할 때 보증금과 중도금, 완충용 현금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취득세와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을 감안할 때 잔금 지불시 집값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당장 집값의 30%에 해당하는 현금 동원력은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규칙3. 집값은 연봉의 5배를 넘어선 안 된다.
전통적으로 어떤 집을 살만한 능력이 되는지 점검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빠른 방법은 집값이 연 가구소득의 3배 이내인지 살펴보는 것이다. 연 가구소득이 1억원이라면 3억원 이내의 집을 사라는 얘기다.

하지만 고겐은 최근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집값은 폭등하면서 중산층이 도시에서 연 가구소득의 3배가 넘지 않는 집을 찾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며 5배까지는 괜찮다고 지적했다. 연 가구소득이 1억원이라면 집값 5억원까지는 감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는 고겐이 활동하는 미국에서나 통하는 얘기다. 서울에서는 아파트 매매 중간값이 10억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연 가구소득이 대략 2억원은 돼야 서울에 집을 살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맞벌이 부부라면 각각 연봉 1억원은 돼야 서울에서 중간 가격의 아파트를 살 수 있다.

그럼에도 고겐이 연 가구소득의 5배가 넘는 집은 사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집값이 비쌀수록 보유세가 올라가고 각종 유지비용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무리해서 집을 사려면 소득 증대 방안을 고민하라
최근 수년간 이어져온 저금리와 집값 폭등을 감안하면 ‘30/30/3’ 규칙은 사실상 지키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고겐은 미국에서는 빚을 거의 내지 않고 현금으로 집을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며 빚내 집 사는 것이 역사적으로 일반적인 기준이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30/30/3’ 규칙을 어기려면 재정 자원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며 다음 4가지를 제안했다.

*집 일부를 임대하는 방법

*부업으로 추가적인 수입을 올리거나 집을 사무실 삼아 창업하는 방법. 집을 사무실로 쓰면 통신비 등을 사업상 지출로 처리할 수 있다.

*협상을 통해 연봉을 올리거나 고연봉직으로 이직하는 방법

*부모님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받는 방법

고겐은 집을 사는 것에 많은 이점이 있지만 재정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집을 사는데 드는 돈 말고도 보유세와 유지비 등으로 집에는 계속 돈이 지출되기 때문이다.파워볼엔트리

아울러 집을 사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생활의 안정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집값이 오르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집에서 안정적으로 살면서 좋은 추억을 쌓는 것 자체가 재산이라는 설명이다.

권성희 콘텐츠총괄부국장 shkw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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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박준표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또 한번 부상 악재와 마주했다. 이번에는 마무리 투수 전상현(24)이다.

KIA 관계자는 11일 "전상현이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어깨 급성 염증 진단을 받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월요일(14일)까지는 휴식과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전상현은 올해 44경기에 등판해 2승2패, 13세이브, 12홀드, 45이닝, 평균자책점 2.60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은 5강의 조건으로 불펜을 이야기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우리가 더 나아지려면 조금 더 기복 없이 꾸준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특히 우리 팀 불펜 투수들이 중요한데, 그 선수들이 점수를 더 주지 않고 좋은 피칭을 하면 반등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는데, 전상현이 이탈하는 아쉬운 상황과 마주했다.

그래도 박준표(28)가 돌아온다. 박준표는 지난달 4일 손가락 인대가 손상돼 한 달 가까이 재활에 전념했다. 부상 전까지는 31경기에 등판해 4승, 10홀드, 32⅓이닝, 평균자책점 1.39를 기록하며 불펜에서 큰 힘을 실어줬다.

박준표는 11일 비로 취소된 함평 NC 다이노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1⅓이닝 2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18개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박준표의 부상 후 첫 실전 투구 내용과 관련해 "20구를 생각했는데, 1회를 공 9개로 마무리해서 한 타자를 더 상대하게 하고 마무리했다. 몸 상태는 투구 뒤에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고, 전체적으로 평균 구속이 느리긴 했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던져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복귀 시점과 관련해서는 "내일(12일) 몸 상태를 봐야겠지만, 괜찮으면 13일 1군에 등록한다. 창원 원정에 동행해서 몸 상태를 확인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알렸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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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NBC방송, 소식통 인용해 중국 정부 입장 보도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의 전면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 매각 협상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미국 CNBC 방송은 11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매각 시한에 쫓겨 틱톡을 파는 것보다는 차라리 미국 영업을 중단시키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는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섣불리 틱톡을 매각하는 데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트댄스뿐 아니라 중국 정부까지 미국 정부의 압력에 굴복하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중국 정부가 이 같은 입장을 고수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라클 등이 뛰어든 틱톡 인수 협상에도 급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틱톡 매각 협상이 속도를 내던 지난달 말 음성 인식이나 빅데이터 수집 등의 인공지능(AI) 기술을 당국의 허가 없이 수출할 수 없는 규제 목록에 올렸다.

틱톡의 핵심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AI를 쉽사리 외국 기업에 넘기지 않겠다는 중국 정부의 경고에 틱톡 매각 협상에도 난기류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5일까지 틱톡 매각 협상을 마무리하라는 시한이 담긴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일각에선 미국 정부가 매각 시한을 연장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틱톡은 폐쇄되거나 팔릴 것"이라며 시한 연장은 없다고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강제로 겁박해 탈취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면서 "중국 기업의 권익과 권리를 보호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파워볼실시간


틱톡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k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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