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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7:4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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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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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9)의 KBO리그 신세계 입단이 확정되면서 지난 2007년 실시한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 선수 전원이 국내로 돌아오게 됐다.

KBO는 지난 1998년 아마추어 야구 유망주들의 무분별한 해외 진출을 막기 위해 해외파 복귀 2년 유예 제도를 만들었다. ‘1999년 1월 이후부터 해외에 진출한 선수들이 대한민국 복귀를 원할 경우 2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지난 2007년 이 제도에 대한 일시적 특별 규정이 만들어졌다. ‘1999년 이후 해외로 진출한 선수 중 5년이 지난 선수’ 를 유예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복귀할 수 있도록 한 것. KBO리그 중흥을 위해 스타급 선수들을 국내로 복귀시키기 위한 방안이었다.

이에 그해 4월 2일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 회의가 열렸고 한화를 제외한 7개 구단이 선수 1명 씩을 지명했다. 우선지명권을 행사한 롯데와 KIA는 투수 송승준과 내야수 최희섭을 지명했고 추첨에서 첫 지명권을 얻은 SK는 외야수 추신수를 지명했다. LG는 투수 류제국, 두산은 투수 이승학, 삼성은 투수 채태인, 현대는 투수 김병현의 이름을 불렀다.

지명회의가 열린 2007년 한 해에만 총 4명이 국내로 돌아왔다. 송승준이 그해 3월 가장 먼저 총액 3억 원(계약금 2억 원, 연봉 1억 원)의 조건으로 롯데와 계약했다. 이어 4월에는 이승학(계약금 2억 원, 연봉 1억 원), 채태인(계약금 1억 원, 연봉 5000만 원)이 각각 두산과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이어 5월에는 최희섭이 최대 15억 5000만 원(계약금 8억 원, 연봉 3억5000만 원, 옵션 4억 원)의 조건으로 KIA와 계약했다.

이후 잠잠하던 해외파 특별지명 선수의 KBO리그행은 약 5년 만에 재개됐다. 월드시리즈 2회 우승을 자랑하는 김병현이었다. 김병현은 2012년 초 넥센과 최대 16억 원(계약금 10억 원, 연봉 5억 원, 옵션 1억 원)의 조건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듬해인 2013년에는 LG가 류제국과 총액 6억5000만 원(계약금 5억 5000만 원, 연봉 1억 원)에 계약했다.파워볼사이트

남은 선수는 추신수 단 한 명. 메이저리그 정상급 타자로 발돋움하며 빅리그에서 커리어를 마감할 것으로 보였던 추신수가 23일 전격적으로 KBO입성을 발표하며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 선수들의 한국행은 마무리 됐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후배 선수 성희롱 등 이유..종전 자격정지 6개월보다 중징계
오영란 전 인천시청 핸드볼 선수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오영란 전 인천시청 핸드볼 선수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의 오영란(49)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자격 정지 2년 징계를 받았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17일 심의를 통해 "선수 권익 침해, 품위 훼손 등의 사유로 오영란에게 자격 정지 2년, 조한준 인천시청 감독은 관리 감독 소홀 등의 사유로 출전 정지 6개월 징계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인 오영란은 작년 7월 후배 선수들에 대한 성희롱과 품위 훼손 등의 이유로 인천시체육회로부터 자격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또 조한준 감독은 소속 선수들을 사적인 회식 자리에 불러 물의를 빚은 이유로 역시 인천시체육회로부터 출전정지 3개월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더 무거운 징계를 받게 됐다.

오영란은 지난해 7월 당시 소속팀이던 인천시청에 사표를 제출하고 사실상 은퇴했다.파워볼사이트

emailid@yna.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박소영 기자] 유명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다프트 펑크는 22일(현지 시각) ‘에필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이 동영상을 끝으로 다프트 펑크가 은퇴한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황무지를 나란히 걷다가 점점 멀어진다. 다시 마주하고선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다가 다시 떨어진다. 그리고는 갑자기 폭발로 멤버가 사라진다. 이어 다프트 펑크의 노래가 흘러 나오고 남은 멤버 홀로 걸어간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마스 방갈테르와 기 마누엘 드 오맹 크리스토로 이뤄진 다프트 펑크는 1993년 파리에서 결성됐다. 1997년 1집 앨범을 냈고 2014년 제5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카 앨범상을 휩쓸었다.

국내에서도 ‘다 펑크’, ‘원모어타임’, ‘하더 베터 패스터 스트롱거’, ‘겟 럭키’, ‘루즈 유어셀프 투 댄스’ 등 일레트로닉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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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강형욱의 아들이 유치원에서 졸업했다.

23일 강형욱의 아내 강주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린이집 졸업!!!"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운이는 졸업식 가운을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운이의 일상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주운이는 엄마와 똑닮은 붕어빵 비주얼을 뽐내며 갈수록 더욱 멋있게 성장하고 있다.

한편 개통령으로 이름을 알린 강형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와 EBS1 시사교양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3'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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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우상 라오스한인회장
[황상윤 기자]



▲ 정우상 라오스한인회장
ⓒ 라오스한인회

인구 700만 명의 동남아시아 내륙국가 라오스. 2011년 직항노선이 개설되면서 라오스를 찾는 한국 방문객은 지속해서 늘어 2019년에는 20만 명이 넘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재는 직항노선과 국경이 폐쇄된 상태다. 이로 인해 관광업 비중이 높은 라오스는 경제에 직격타를 맞았다. 그 여파는 상당수가 관광업에 종사하는 한국 교민이 그대로 받고 있다.
정우상 라오스한인회장은 "3000여 명이던 교민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절반 정도가 한국으로 돌아갔고, 60여 개에 달하는 한국식당은 개점휴업 상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전했다.

라오스는 지난 1월 말부터 중국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 30만 도스를 지원받아 접종을 시작했다. 2023년까지 인구의 70%를 접종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정 회장은 "교민들이 라오스 현지에서 백신접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해외 교민들도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은 라오스 현지 상황을 정우상 라오스한인회장에게 들었다.

"라오스, 국경폐쇄·이동제한 조치 강행"



▲ 라오스 비엔티안 전경
ⓒ ACN아시아콘텐츠뉴스
- 라오스 코로나 상황은 어떤가요?
"지난해 3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라오스는 현재(2월 19일 기준) 45명이 확진을 받았고 사망자는 없습니다. 라오스 정부는 코로나19대책위원회를 만들어 대중 모임 자제, 휴교 등 전국적인 록다운과 함께 관광비자 발급 중단, 입국자 검역조치 강화를 포함한 국경폐쇄를 강행했습니다. 그 결과 19명의 확진자가 나온 4월 이후 약 100일간 추가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외국 입국자를 중심으로 다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은 코로나19대책위원회보다 한 단계 높은 총리실에서 방역에 대해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 국경을 폐쇄했다고 했는데 지금도 계속되고 있나요?

"현재 라오스로 들어오는 항공운행 허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국외로 나가는 노선도 한 달에 한두 번 있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노선이 전부입니다.

라오스 사람들도 비행기로는 라오스에 들어올 수 없고 육로 국경으로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입국 이후 14일간 격리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 덕분에 국내 발생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지금 라오스는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라오스에 우리 교민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원래는 3000여 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초기에 1500여 명이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현재는 1500여 명 정도가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행사·가이드는 귀국, 한국식당 등은 개점휴업"



▲ 라오스 코로나대책회의 신성순 라오스대사와 라오스한인회, 코이카, 코트라 등 관계자들이 모여 코로나대응 방안에 대한 회의를 하고 있다.
ⓒ 라오스한인회

- 교민 상당수가 관광업에 종사한다고 했는데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한국식당이 40여 개 있고 방비엥에는 10여 개, 루앙프라방에 7~8개 정도가 있는데 전부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다른 업종도 같은 실정으로 몹시 어렵습니다. 여행사나 가이드 하시던 분 대부분은 한국으로 귀국한 상태입니다."

- 관광객이 줄면서 라오스 경제에도 타격이 클 것 같은데.

"얼마 전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개통됐습니다. 코로나19만 아니었으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왔을 텐데 지금은 현지인만 있지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습니다. 또 라오스는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데 국경폐쇄로 인한 물동량 축소로 생필품 가격이 오르는 등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 라오스에서 코로나에 대한 정보는 잘 전달되나요?

"라오스 정부는 코로나와 관련해서는 투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자국 방송을 많이 보지 않고 태국 방송을 많이 보는데 그러다 보니 코로나 관련 소식도 방송보다는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19대책위원회에서 오후 2시에 브리핑을 하면 실시간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집니다. 교민의 경우는 대사관에서 매일 코로나 동향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대사관 도움으로 마스크 긴급 공수해 교민에게 나눠줘"



▲ 2020 라오스에서 건강한 삶을 위하여 라오스 대사관이 주최하고 라오스한인회가 주관한 행사에서 정우상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라오스한인회

- 라오스는 의료에 취약하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교민들의 우려도 클 것 같은데요.
"의료가 취약하다 보니 예방에 더 신경 쓸 수밖에 없었는데 코로나 발생초기에는 이곳에서도 마스크 가격이 많이 올랐었습니다. 3000원 하던 덴탈마스크가 2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사관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3000장의 마스크를 항공편으로 긴급 공수해 교민에게 나눠 줬습니다. 지금은 마스크 수급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 지난해 2월 코로나 발생 이후 대사관과는 수시로 대책회의를 진행하며 교민의 안전에 대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에 남아있는 교민들을 위해 지난해 10월에는 대사관과 함께 '라오스에서 건강한 삶을 위하여' 행사를 마련했었습니다. 코로나 블루(우울) 극복, 대학입시, 라오스 경제 상황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됐는데 많은 교민이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어렵지만, 현지 교민들은 서로 의지하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 끝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라오스 교민들도 백신을 맞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한국 상황이 어려워 신경을 잘 못 쓰겠지만 교포들도 백신 접종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라오스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관광객으로 활기 넘치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ACN아시아콘텐츠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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